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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HK+지역인문학센터, 내 삶에 들어온 '인문학 명구'원광대학교 HK+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지역인문학센터는 제17회 인문주간을 맞아 인문 축제 프로그램 온라인 인문엽서전 ‘내 삶에 들어온 인문학 명구’ 공모를 진행한다. 지역인문학센터와 인문학연구소에서 공동 주관하는 인문주간 행사는 국내 각 지역에서 해마다 많은 지역민과 대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열리는 대표 인문학 행사로 올해 제17회 인문주간 행사는 ‘포스트 팬데믹 시대, 미래를 여는 인문학’을 주제로 코로나19 규제 완화에 발맞춰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인문 엽서전 ‘내 삶에 들어온 인문학 명구’는 원광대의 대표 인문주간 행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4일 오후 6시까지 지역인문학센터 이메일(region7293@naver.com) 또는 혹은 카카오톡 <함성인문학> 채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편,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장원 1명(상금 20만원), 차상 3명(상금 10만원), 차하 6명(상금 5만원)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HK+지역인문학센터장 강연호 교수는 “온라인 인문엽서전에 참여함으로써 인문학 명구를 찾아보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주변에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매개체가 되고, 이를 통해서 지친 일상을 환기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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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로 일상을 회복하다.....인문학 축제 막 올라원광대학교 HK+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지역인문학센터와 마음인문학연구소는 ‘코로나 시대, 인문학의 길-일상의 회복’ 및 ‘코로나 시대, 마음공부로 일상을 회복하다’를 주제로 각각 제16회 인문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인문주간 행사는 전국 최대 규모의 인문학 축제로 매년 10월 마지막 주를 지정해 인문도시 및 인문한국 플러스 사업단과 연계하여 지역 인문 자산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원광대 HK+지역인문학센터와 마음인문학연구소가 시행하는 올해 인문주간 행사는 10월 2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권고에 따라 온라인과 라디오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이루어지고, 강연 및 진행 프로그램은 유튜브 ‘원광대HKplus함성인문학TV’와 ‘마음인문학연구소’ 채널을 비롯해 전주MBC 라디오 여성시대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HK+지역인문학센터가 진행하는 인문주간 행사는 10월 25일 강신익(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인문학과 코로나 그리고 일상의 회복 – 위드 코로나, 코로나와 함께 춤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과 인문밴드 레이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다음날인 26일부터는 김용환 경상대 교수의 <문학 속에 나타난 전염병의 역사>, 김재효 원광대 교수의 <코로나 시대의 건강 인문학> 등 인문강연과 HK+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연구진들이 참여하는 <코로나 시대, 일상의 회복을 위한 동북아문화역사기행 릴레이 강연>, <이야기 마실> 집필에 참여한 작가들의 북 콘서트인 <전라북도 유무형 자산 이야기>가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또한, 김정배(융합교양대학) 교수의 <코로나 시대의 휴먼터치 인문학> 강연은 10월 31일 MBC 라디오 ‘여성시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5일부터 31일까지 ‘코로나 시대, 내 삶에 들어온 인문학 명구’를 주제로 온라인 인문 엽서전도 개최된다. 한편, 마음인문학연구소는 27일부터 30일까지 순차적으로 장진영 HK교수의 <코로나 시대의 마음혁명>, 백현기 HK교수의 <인공마음, 알아차리고 생각하고 느끼고>, 박성호 HK교수의 <코로나 시대, 마음공부의 길을 답하다> 강연을 마음인문학연구소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고, 오용석 HK연구교수가 진행하는 토크 콘서트 <마음공부와 깨어있는 삶>과 조성훈 HK연구교수가 진행하는 명상체험 <명상 한 스푼>을 각각 27일과 28일 ZOOM으로 개최하고, 31일 폐막식을 진행한다. HK+지역인문학센터장 강연호 교수는 “제16회 인문주간 행사를 통해 누구나 인문학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코로나 시대에 맞춰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인문주간 행사 프로그램이 인문 자산 확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면서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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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지역인문학센터, 제15회 인문주간 행사 개최원광대학교 원광대학교 HK+동북아시아다이멘션연구단 지역인문학센터는 ‘코로나 시대, 인문학의 길 – 함께, 새롭게, 깊게’를 주제로 제15회 인문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인문주간 행사는 전국 최대 규모의 인문학 축제로 매년 10월 마지막 주를 인문주간으로 지정해 인문도시 및 인문한국 사업단과 연계하여 지역 인문 자산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HK+지역인문학센터의 제15회 인문주간 행사는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권고에 따라 온라인 및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지며, 강연 및 프로그램은 유튜브 ‘원광대HKplus함성인문학TV’ 채널과 전주MBC 라디오 ‘여성시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박맹수 총장의 축사와 김학권 전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의 기조강연, 인문밴드 레이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조법종 우석대 교수의 ‘인문백제 – 백제문화를 깨우는 질문들’, △HK+동북아시아다이멘션연구단 연구교수들이 참여하는 ‘영상으로 만나는 동북아 문화역사 기행’ 릴레이 강연, △이야기 마실 1,2,3 집필에 참여한 작가들의 북 콘서트 ‘전라북도 유무형 자산 이야기’와 고니밴드의 폐막공연 등이 각각 업로드 될 예정이다. 또한, 김정배 교수의 ‘경계의 문학, 디아스포라’ 강연은 오는 11월 1일 MBC라디오 ‘여성시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내 삶에 들어온 인문학 명구’를 주제로 온라인 인문 엽서전도 진행된다. HK+지역인문학센터장 강연호 교수는 “제15회 인문주간 행사를 통해 누구나 인문학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 시대에 맞춰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올해 인문주간 행사 프로그램이 인문 자산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HK+지역인문학센터 ‘함성인문학’은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 선정에 따라 전라북도 인문자산을 기반으로 인문강좌·인문융합·인문페스타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 시대, 인문학의 길 – 함께, 새롭게, 깊게’를 주제로 제15회 인문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인문주간 행사는 전국 최대 규모의 인문학 축제로 매년 10월 마지막 주를 인문주간으로 지정해 인문도시 및 인문한국 사업단과 연계하여 지역 인문 자산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HK+지역인문학센터의 제15회 인문주간 행사는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권고에 따라 온라인 및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지며, 강연 및 프로그램은 유튜브 ‘원광대HKplus함성인문학TV’ 채널과 전주MBC 라디오 ‘여성시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박맹수 총장의 축사와 김학권 전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의 기조강연, 인문밴드 레이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조법종 우석대 교수의 ‘인문백제 – 백제문화를 깨우는 질문들’, △HK+동북아시아다이멘션연구단 연구교수들이 참여하는 ‘영상으로 만나는 동북아 문화역사 기행’ 릴레이 강연, △이야기 마실 1,2,3 집필에 참여한 작가들의 북 콘서트 ‘전라북도 유무형 자산 이야기’와 고니밴드의 폐막공연 등이 각각 업로드 될 예정이다. 또한, 김정배 교수의 ‘경계의 문학, 디아스포라’ 강연은 오는 11월 1일 MBC라디오 ‘여성시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내 삶에 들어온 인문학 명구’를 주제로 온라인 인문 엽서전도 진행된다. HK+지역인문학센터장 강연호 교수는 “제15회 인문주간 행사를 통해 누구나 인문학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 시대에 맞춰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올해 인문주간 행사 프로그램이 인문 자산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HK+지역인문학센터 ‘함성인문학’은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 선정에 따라 전라북도 인문자산을 기반으로 인문강좌·인문융합·인문페스타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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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인문주간 온라인 인문 엽서전 <내 삶에 들어온 인문학 명구> 공모원광대학교 HK+지역인문학센터는 제15회 인문주간 온라인 인문 엽서전 <내 삶에 들어온 인문학 명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원광대학교 HK+지역인문학센터와 인문학연구소에서 주관하며 ‘인문주간’을 맞아 온라인 인문 엽서전 <내 삶에 들어온 인문학 명구>라는 주제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엽서전 공모를 진행한다.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는 인문학에 관련된 다양한 명구들을 찾아 적으면서 우리 삶에 인문학이 끼치는 선한 영향력을 이번 엽서전을 통해 발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엽서전을 준비했다. 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공모전 중요사항은 아래와 같다. 1. 100mm x 150mm 규격 엽서를 활용 2. 평소 좋아하는 인문학 명구 또는 가족과 지인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의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린 인문 엽서를 제작 3.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민 엽서를 총 3컷(앞면, 뒷면, 들고 있는 사진) 촬영 4. 인문 엽서전 우수작 선정 시 연락을 할 수 있도록 엽서 앞에 이름, 연락처, 주소를 꼭 기입해서 접수(방법 택1) 1) 이메일 region7293@naver.com으로 접수 2) 카카오톡 <함성인문학> 채널로 파일 전송 접수 기한은 2020년 10월 5일(월)부터 10월 16일(금)까지며, 최종 심사작 10편을 뽑아 대면 평가 후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평가 일자 추후 개별 공지) 상금은 장원 : 20만원 (1명)/ 차상 : 10만원 (3명)/ 차하 : 5만원 (6명)이다. 그 외 엽서전 관련 세부 사항 문의는 원광대학교 HK+지역인문학센터 063)850-7293~4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